X

      병원소식

      허준 병원장, KBS·TV조선·JTBC 등 언론사 인터뷰 진행
      • 작성일2024/03/27 16:14
      • 조회 176



      허준 병원장,
      KBS·TV조선·JTBC 등 언론사 인터뷰 진행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 병원장 허준이 전문병원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허준 병원장은 최근 KBS ‘뉴스9’(3월 19일 방영분), TV조선 ‘뉴스9’(3월 13일 방영분), JTBC ‘JTBC 뉴스’ 인터뷰(3월 27일 보도)를 진행, 전문병원의 역할을 조명했다.

      지난 11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혼란스러운 의료계 분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의료진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본원을 방문했다. 이후 의료 공백으로 이어질 위기 상황에서 상급종합병원과 병·의원을 잇는 허리 역할을 하는 전문병원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다. 

      허준 병원장은 KBS·TV조선 인터뷰를 통해 “(전문병원의 역할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안타깝다. 전문병원은 한 과(질환)을 위해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전문병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 허준 병원장은 JTBC 인터뷰를 통해 “뇌출혈 수술이나 뇌경색 시술 응급 케이스도 많이 의뢰해주시고, 주위 대학병원에서도 환자들이 전원을 와서 치료받는다”면서 “전문의들이 최선을 다해 치료하는 만큼 인정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며 전문병원의 발전 방법에 대한 견해를 덧붙였다. 이외에도 허준 병원장은 조선일보 지면 인터뷰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언론 매체를 통해 전문병원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전언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 20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대국민담화에서 명지성모병원을 언급, “위기 상황에서 의료공백을 훌륭하게 메꾸고 계신 우리나라 중소병원의 힘을 보았고, 불합리한 수가 체계를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많은 제언을 들었다”라며 전문병원 및 중소병원의 역할과 필요성을 다시 한번 짚었다. 



       

      예약문의

      1899-1475
      빠른예약전문 상담사가 빠른 예약을 도와드립니다.
      진료과
      온라인 문의

      다양한 질문사항에 대해
      온라인으로 답변해드립니다.

      TALK

      고객의 궁금증을
      1:1로 답변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