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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소식

      허준 의무원장, <병원신문> 1면 보도
      • 작성일2023/06/16 11:52
      • 조회 605



      허준 의무원장, <병원신문> 1면 보도
      “필수의료, 전문병원 활용해 공백 메워야”


      허준 의무원장이 지난 12일 의학전문지 병원신문 1면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허준 의무원장은 지난 6월 2일 개최된 ‘뇌혈관 전문병원 제2차 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필수의료대책 및 의료전달체계 정립에 있어 전문병원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 

      보도된 병원신문 지면기사에 따르면 허준 의무원장은 “전문병원 제도 시행 후 12년이 지났지만 엄격한 지정 기준에 비해 홍보 및 지원은 미미하다. 중증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의료진과 시설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병원의 활용성은 낮다. 상급종합병원이나 대형병원 위주의 제도 개선보다는 의료기관 특성에 맞게 세분화된 제도를 시행한다면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기여함은 물론 전문병원을 비롯한 중소병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등 학회에서 신경외과의사 인력 현황 네트워크를 마련하여 응급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바로 연결해주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뇌혈관질환 관련 의료공백을 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개원 39주년을 맞이한 수도권 유일 뇌혈관 전문병원으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9연속 1등급, 치매 적정성 평가 1등급, 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공인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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