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2023 동아일보 메디컬 코리아 어워드’ 전문병원 분야 뇌혈관 부문 수상
- 작성일2023/11/29 17:10
- 조회 1,816
‘2023 동아일보 메디컬 코리아 어워드’
전문병원 분야 뇌혈관 부문 수상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이 ‘2023 동아일보 메디컬 코리아 어워드’에서 전문병원 분야 뇌혈관 부문을 수상했다.
정현주 행정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29일 오전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 ‘2023 동아일보 메디컬 코리아 어워드’에 수상자로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임영진 원장, 동아일보 천광암 논설주간을 비롯해 의료계 및 언론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명지성모병원은 ▲의료서비스 품질 ▲고객만족 및 환자 안전 ▲의료 기술 및 혁신 ▲사회적 책임 등의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어 전문병원 분야 뇌혈관 부문을 수상하게 됐다.
정현주 행정원장은 “명지성모병원이 39년간 뇌혈관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한 길만 걸어온 공로를 인정받는 의미의 자리인 듯하여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뇌혈관질환 환자들이 편안하고 높은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 및 행정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직원과 환자가 편안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근무 및 진료를 받고 더 나아가 의료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현주 행정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29일 오전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 ‘2023 동아일보 메디컬 코리아 어워드’에 수상자로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임영진 원장, 동아일보 천광암 논설주간을 비롯해 의료계 및 언론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명지성모병원은 ▲의료서비스 품질 ▲고객만족 및 환자 안전 ▲의료 기술 및 혁신 ▲사회적 책임 등의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어 전문병원 분야 뇌혈관 부문을 수상하게 됐다.
정현주 행정원장은 “명지성모병원이 39년간 뇌혈관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한 길만 걸어온 공로를 인정받는 의미의 자리인 듯하여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뇌혈관질환 환자들이 편안하고 높은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 및 행정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직원과 환자가 편안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근무 및 진료를 받고 더 나아가 의료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