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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소식

      신경외과 이현구·김상욱 과장, 국내외 학회서 우수 임상연구 성과 ‘입증’
      • 작성일2023/09/22 17:45
      • 조회 789



      신경외과 이현구·김상욱 과장,
      국내외 학회서 우수 임상연구 성과 ‘입증’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 신경외과 이현구 과장과 김상욱 과장이 우수한 임상연구 성과를 얻으며, 연구중심 전문병원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1일 남천홀에서 개최된 ‘9월 정기 임상과장회의’에서 허준 병원장은 신경외과 이현구 과장과 김상욱 과장이 각각 학회 수상 및 국제학술지 논문게재 등 우수 임상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현구 과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주최로 지난 8월 25~26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summer intensive course 2023’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케이스 발표에서 이현구 과장은 ‘후하소뇌동맥류 스텐트 보조 코일색전술 중 발생한 아틀라스 스텐트 전달 와이어 포착 해결(Delivery wire entrapment of neuroform atlas during stent assisted coil embolization of PICA aneurysm)’이라는 주제로 구연 발표했다. 

      이어 김상욱 과장(신경외과 전문의)은 SCI급 저널인 ‘세계 신경외과학회지(World Neurosurgery)’ 2023년 8월 온라인판에 ‘간접 우회 수술 후 양호한 신생혈관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두 기관의 후향적 분석(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good neovascularizaion after indirect bypass sugery : a two-center retrospective study)’ 제하의 연구논문 제1저자로 등재된 바 있다. 

      또한 ‘유럽신경외과학회지(Acta Neurochirurgica)’ 8월호에 ‘고령 및 초고령 뇌동맥류 환자에서 코일색전술의 치료 결과 및 합병증 비교 : 성향 점수 매칭 분석(Comparison of treatment outcomes and complications of coil embolization in elderly and very elderly patients with cerebral aueurysms : a propensity score matching analysis)’가 게재되는 성과를 얻으며, 우수한 임상연구 결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매일 오전 컨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임상케이스에 대한 활발한 토론과 치료 방향을 논의하고 있으며, 매월 임상과장회의를 통해 국내외 학술지 게재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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