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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소식

      신경과 하승현 과장, MBN ‘특집다큐H’ 출연(2월 26일 방영)
      • 작성일2023/02/27 17:39
      • 조회 594



      신경과 하승현 과장,
      MBN ‘특집다큐H’ 출연
      (2월 26일 방영)

      “치매 환자의 배우자, 치매에 걸릴 위험 높아”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춘웅) 뇌혈관센터 하승현 과장(신경과 전문의)이 MBN ‘특집다큐H’에 출연해 치매에 대한 의학 정보를 소개했다. 

      하승현 과장은 26일 오전 방송된 MBN ‘특집다큐H’의 ‘20년 전부터 움트는 치매의 싹을 잘라라!’ 편에 출연, 치매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이날 하승현 과장은 “배우자가 치매인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치매에 걸릴 위험이 74%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아내가 치매에 걸리면 남편 또한 치매를 앓기 쉽다”라면서 “11가지 치매 위험인자 중 외상성 뇌 손상과 신체 활동 우울증이 배우자의 치매 발병 위험에 유의미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처럼 하승현 과장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치매에 대한 연구 결과를 쉽게 해석해 풀어줌으로써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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